요번 주문한 우리 아들님들 냠냠이와 페브리즈 잘 받았습니다^^
아라펫 아이스 박스는 정말 시원해요ㅋㅋ
에구!!한동안 심한 장마로 인해 산사태에 홍수에ㅎㅎ인명피해가 심했죠?!ㅠㅠ
진짜 뉴스 볼 때마다 무슨 쓰나미 느낌ㅎㅎ무서웠어요ㅠㅠ
그래도 이젠 한 시름 덜었지만 또 너무 습해서ㅠㅠ
아이고ㅎㅎ
울 아가들도 퀘퀘한 공간에서 얼마나 있기 싫을까ㅎㅎ
그나저나 간만의 평일 휴식엔 무엇을 하시며 보내셨어요??아가들과 뒹구셨나요??ㅎㅎㅎ
아무튼,잘 쉬신 거 같아 좋네요^^
솔직히 어떤 일이든 대표자 또는 그 일의 전문가로서 뭐든 솔선수범과
프로의식을 보여야 한다 생각해요^^
뭐든 당연히 혼자는 할 수 없는 것이니 서로서로 도와가며 노력하는 자세가 최고!!
편지 내용에 성격 얘기ㅋㅋㅋ저랑 비슷하신 듯ㅋㅋ느낌이 그래요.
완벽주의자는 아닌데 좀 꼼꼼?깔끔?해서ㅎㅎ책임감도 강하고 뭐 암튼 비슷한
맥락인 거 같아요^^남한테 떠 넘기는 거 싫어하고 내가 뭔가 해내지
않으면 찝찝한.....ㅋㅋㅋㅋㅋㅋ(남들은 유난 떤다고 하지만ㅡㅡ)
암튼,우리 아라펫 쥔장님은 열정도 대단하시고 아가들을 끔찍히 여기시는 마음이
너무 이쁘시고 항상 뿌듯하게 생각합니다^^
애기들 사진 보시며 침까지 흘리시다니ㅋㅋㅋ더위를 드신 건 아니지요??(농담)
저도 맨날 그래요^^애기들(모든 애기들)사진 보면서 혼자 킥킥!헤헤!
헤벌쭉 ㅡㅡ 막 혼자 얘기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~
우훔^^우리 아라펫 쥔장님과 식구분들도 아가들과 행복한 나날들~언제나 빌어요^^
(8월 달엔 찜통 더위라는데 아가들 어째요ㅠㅠ아자아자^^)
언제나 감사합니다^^
애들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 저는 정말 팔불출맘~!ㅋ8월 찜통더위인가요? 그래도 비가 오는것보다 나아요^ㅅ^ 비오면 길아가들 넘 불쌍하쟎아요 ㅜㅅㅜ 소중한 진!짜!후기 감사드립니다.
에휴~~~생각하기도 싫어요ㅠㅠ가슴이 찢어져서!!우리나라의 현실!!너무 짜증남!!이젠 외국인까지 개님을 드신다잖아요ㅡㅡ암튼!!!저도 정말 심한 팔불출~엄마들은 다 그럴 듯^^저도 천사들이 젤 좋아요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