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우리 애기들^^
초롱이랑 뽀롱이랑 그제 미용했어요ㅎㅎ초롱이 귀가 많이 엉키는 바람에
홀딱 밀게됐어요ㅠㅠ(엉킨 거 다 풀어놨었는데 미용 예약이
자꾸 딜레이 돼서 그 사이 또 엉켰죠ㅠㅠ)
암튼,울 초롱이 원래도 조그맣고 연약하고 여자아이 같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사는 아이인데ㅠㅠ
머리털이 없으니 너무 더 안쓰러워 보인다는ㅠㅠ
우리 뽀롱이는 단발로 잘라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이쁘게 잘 됐나요??ㅎㅎ
저는 더 짧은 걸 좋아해서 가끔 집에서도 몽실이로 잘라주죠ㅎㅎ
우리 뽀롱이 잘생긴 아줌마 스탈??ㅋㅋㅋㅋ
휴~~애들 데리고 오는데 비가 와서ㅠㅠ혼자 우산 들고 애들 둘 안고 걸어왔어요ㅠㅠ
집하고 가까운 곳이라 다행이였죠..
그리고 평소에 정말 3000cc피쳐도 부들부들 떨면서 드는 저이지만 아가들
둘 안고 걸어다닐 땐 어디서 힘이 솟는지ㅋㅋㅋ
히히~~~~~~~~~~~~~~~
모두들 비바람 조심하시구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^^*
초롱이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 케 동그랗데요.뽀롱이도 잘생긴 아줌마라고요?? 뽀롱이가 엄마가 이런말 하고다니시는것 아나용?대성통곡할듯ㅋ 초롱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위로 올려서 보게되네요.
초롱뽀롱이 미용하느라 힘들었겠어요~ 어여어여 간식 대령 부탁드립니다~역시 하나님댁 아가들은 착해보여요~사진도 잘 찍혀주고!귀염둥이들~~!!! >ㅅ<
흐흐~귀엽긴 귀여운데 정말 조막만해서ㅠㅠ지금도 쭈그리고 누워있어요ㅠㅠ글구,뽀롱이~왜요오오오~~귀엽잖아요ㅋㅋ잘생긴 아줌씨ㅋㅋ본인도 인정하는데~ㅋㅋㅋ
집에 오자마자 냠냠이 대령했죠~ㅎㅎ후후~가는 샵이 젊은 여자분이 혼자 하시는데 수수하시고 아가들 많이 사랑하시는 거 같아서 안심하고 맡겨요^^아가들도 좋아해요~초롱이는 지가 막 앞장을 스죠ㅎㅎㅎ
뽀롱이가 인정을 해요?ㅎㅎㅎㅎ 하나님댁아가들은 그냥..아가들이 순해보여요!너무 부럽다니까요~저희애들은 너무 억척스러워서;;
그럼요~ㅋㅋ인정해요~그런데,남들이 하는 말엔 상처받아요ㅠㅠ산적같다느니 할아버지라느니 뭐 그런소리 듣고 들어오는 날은 급우울모드ㅠㅠ아~~그리구,뽀롱이가 놀 때는 억척스러워요ㅋㅋ암튼,저희 아가들~천사죠^^
미용이 말끔하고 이쁘게 잘 되었네요~~ 아!!2번째 사진 너무 사랑스러워요.
흐히~ㅎㅎ감사감사^^두번째 사진ㅋㅋ이날 미용한 날이라 초롱이가 좀 피곤했는지 사진 찍자는데 협조를 안 해주셔서 제가 얼굴을 좀 잡았답니다ㅋㅋㅋㅋㅋㅋ
초롱이 이마에 손얹어보고싶어요.....
똥굴똥굴 하죠??ㅋㅋ매우 보드라워요ㅋㅋㅋㅋㅋㅋ
완젼 부드럽게 보여요..우리뽀미는 미용만 같다오면 긁어 상처 투성인데..ㅠ 미용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...ㅠㅠㅠ암튼 이름처럼 초롱초롱하네요...^^꼭껴안아 주고싶어요...ㅎㅎ
ㅋㅋㅋㅋㅋㅋ수제로 바꾼 후 피부도 많이 좋아지고 털도 많이 부드러워 졌어요^^키키~~우리 초롱이도 민감하고 약한 피부라 미용 후엔 많이 긁는 편이라 상처도 나고 그래용^^그럴 땐 아가들 연고 꼭 발라주고요~~
솔직히 미용을 안 할 수는 없으니깐ㅠㅠ아가들에게 미안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~^^아가들도 미용 후엔 시원해 하잖아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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